2019 한국부자보고서2019.10
<요약본>
파트별 헤드라인 모음입니다
강남4구가 아닌 곳이 눈에 띕니다 특히 용산구와 영등포구요
한국부자는 부동산비중이 일단 높은 편
더 부자일 수록 부동산비율이 더 높다
총자산에서 거주주택이 차지하는 비율 19.7%
총 자산에 100억정도는 되는 부자들이 서울 20억주택에 거주한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달리 해석하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잔뜩안고 20억주택에 눌러앉는 것은 자산을 불리는 관점에서는 현명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50억으로 잡아보시죠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낮아진다는 것은 자존감이 높아진 사람들이 많다는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부자들이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려하는 시장이라고 해석되네요
가장 큰 손실은 "주식과 펀드"!
부자들도 부동산자산은 6년정도의 장기투자로 본다!
유망투자처 "빌딩/상가"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보수적인 투자계획
해외부동산 간접투자에 관심
예술품투자는 아직 미비한 수준
뭐니뭐니해도 사업소득이 으뜸!
하지만 부동산투자 부자들은 총자산 50억이상에서 많았다!!
부자가구의
연평균 소득 2억2천만원
노동소득은 1억3860만원
재산소득 7150만원
노동으로만 버는 것이 아니라 재산이 스스로 늘어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순소비 월1040만원
연간저축여력 6천600만원
부채보율율 86.3%
부자들의 86.3%는 남의 돈으로 돈을 번다
부채는 총 자산의 15.2%
부자들이 5억을 만드는데 걸린시간 평균 12년
향후 목표자산 80억!!
연간저축 6천600만원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내주변에는 더 많이 저축하는 사람도 많다)
5억만드는데 12년이면 일년에 평균 4000만원저축이다! 이것또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시작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지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