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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의 전부

ngo2002 2015. 6. 5. 11:12

 

봉삼의 형상

1. 봉삼과 산삼은 모양부터가 다르다,

산삼만을 신봉하는 약초꾼들은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하는 것이라"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으로 붙이려 하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았을 뿐 결코 봉황새를 닮지는 않았다. 산삼은 몸집이 작고 길이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인 것이다. 오직 봉삼만이 봉황을 닮아 장대하고 우아할 뿐 세상 어떤 식물이나 약초뿌리가 봉황을 닮은 것은 없다. 봉삼(봉황산삼의 준말)이란 백선의 머리와 뿌리가 봉황새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 봉삼은 뇌두에서부터 모든 잔뿌리까지 철심이 들어있다.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오는 기록을 보면 뇌두에서부터 모든 잔뿌리에 이르기까지 그 삼 뿌리에는 목근과 같은 철심이 들어있고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아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고 한 것을 보면 이것은 분명 백선봉삼을 두고 한 말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봉삼외에는 그 어떤 식물이나 약초에도 심이 들어있는 것은 없기 떄문이다. 그러나 산삼은 천년만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백선봉삼 하나 뿐인 것이다. 산삼전문가 심마니들은 "산삼이 천년이 넘으면 뿌리에 철심 같은 심이 생긴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산삼은 천년만년이 가도 절대로 뿌리에 철심같은 심이 생기지 않는다. 오직 봉삼만이 머리에서부터 잔뿌리까지 철심이 있다. 심마니 들은 산에서 "심봤다" 외친것은 옜날 봉삼이 희귀했을때 봉삼하나를 만나면 "심이 들어있는 삼을 봤다"라는 말이다.

3. 봉삼 뿌리는 크고 잔털이 많다. 인삼과 산삼은 단 뿌리종이라 그 뿌리가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다. 산삼은 더더욱 작아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한다.

 4. 봉삼은 長生한다. 산삼은 천년이상 장생하지 못한다. 그러나 봉삼은 다년생으로 천년을 훨씬 넘게 자생한다.

 5.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을 가지고 있다. 고산에서 수백, 수천년동안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게르마늄만을 흡수하면서 자란 봉삼은 불치병을 낫게하는 영약이 되엇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다. 그러나 인삼은 고유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

어 있다,

6. 봉삼은 사용용도가 산삼과 다르다. 산삼은 보신용으로 원기를 회복시켜주면서 면역성을 키워주며 병이 치료될수있도록 하며, 면역 계통과 혈액 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이다. 그러나 봉삼은 산삼이가지고 있는 것을 다 발휘하는 보신용뿐만아니라 약성이 아주 강하여 병균을 직접 공격하여 몸속에 들어있는 균과 충을 소멸시키는 치료제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밝혀졌다. 옛날에는 병원이 없었기 떄문에 암을 악창이라 하였는데 이러한 악창에도 항암(억균작용)작용과 궤양, 염증에 탁월한 약재이다, 일명 백선인 봉삼은 하늘의 천제가 지생에 내려와 얻어다 쓴다는 단 하나의 약제인 것이다.

 

 7. 봉삼은 성격은 음지와 양지를 다 좋아한다. 산삼은 음성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도 약하여 소나무아래에서는 살지 못하나, 봉삼은 양성식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에서도 잘 자라며, 그늘진 곳(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8. 봉삼은 모든 삼중의 으뜸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봉황을 닮고 모든 잔뿌리까지 철심이 들어 있는 봉삼은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다. 게르마늄성분이 없는 외국산 봉삼은 봉삼계열에 끼워줄 가치조차 없다. 이런 신비의 약초는 한국 토종 봉삼 뿐이다. 옛 심마니들은 꿈에 현몽했던 장소에서 봉삼을 채취하면 높이 쳐들고 심이 있는 산삼을 보았다고 외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9. 봉삼은 산삼과 근본적으로 종자가 다르다. 봉삼과 산삼은 서로 다른 종류의 산삼이다. 산삼이란 말은 붙인 것은 산삼이 모든 약초의대명사일 뿐 아니라. 봉삼의 약효능이 산삼을 능가하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비하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봉삼은 인삼이나 산삼과 달리 강하고 독특한 향기가 있어 겨울에 채취할 수 있다,

 

봉삼의 효능과 부작용

***효능***

* 원기회복과 저항력을 높여준다.

* 역균작용도 함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최고입니다.

* 당뇨,관절염,아토피,정력,무좀,시력저하에...

* 장이 안좋아 화장실을 자주가는 분께 권합니다.

@ 500년이상 묵은 백선 봉삼술 (설명이 필요없는 없는 술이지요)

 * 각종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 전립선염 자궁내막염 방광염 신우염 적백대하 냉증 질염 비임균성 요도염

 * 스태미너부족 등에 신비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향균/항암/정력/위장=헬리코박테리아균 제거

 *피부질환=아토피/성인 여드름

 *신경안정=스트레스/두통/우울증/신경근염/

 *성인병 예방에도- *기관지=천식/기침/알레르시성 비염에도

 *해독=니코틴 배설/노페물 배설/기름기 제거

 *참고 문헌-본초강목-폐경/해열작용/대장경/황달/대하/두르르기

 *동의학 참고-류머티즘.두통.사지불안.중풍.뇌막염.월경불순.대머리탈모에도

***부작용은***

당뇨환자/지방간/간경화진행자/간명보균자/통증환자/천식/기관지염

/중풍/피부질환 환자는=양약과 함께 들면 안되며,

간 치수가 상승할 수 있으니 복용한다면 소량으로 복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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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효능

(: 손발이 차가운 사람). 치개선(治疥癬: . 학질. 열병. 종기 등).  (: 피부가 누렇게 되고, 노란 오줌이 나오며 오한이 나는 병. 황달). (대하증. 임질). 산증(생리하기 전 허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 비탄(痺歎). 공불천(功不淺: 미친 병?). 주치두통황달(主治頭痛黃疸: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누런 오줌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는 병을 치료). 황저(누르황.등 창저: 악성종기. 가려운 병. 침저). 해수(咳嗽: 기침. 천식). 임질(淋疾: 임균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병). 사지마비(四肢痲痺:두 발과 두 팔이 마비되는 병) 탈모(脫毛: 머리가 빠진 병). 여자음중종통(女子陰中腫痛: 여자 음부에 나는 습진으로 인한 통증). 치일절열독풍(治一切熱毒風: 옹저. 창양 등 외과 질병의 주요병의 하나. 온독. 양열이 몸에 몰려 독이 생긴 것). 관절염(關節炎: 뼈마디에 염증이 생긴 병). 이구규(利九竅): 장열오한(壯熱惡寒): 해열(解熱: 열을 내려줌). 안통(眼痛: 눈이 아픈 병).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두드러기, 피부소양증, ,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 ,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 보배로운 백선봉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 (527).

2. 백선봉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 (527).

3. 백선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 (532).

4. 백선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 (532).

 

2.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의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봉삼을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 버짐 등에 쓴다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3.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말하는 봉삼의 효능

 의학박사 송규택씨는 봉삼이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심를 다스린다고 기록햇으며,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했다 

 

4.봉삼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효능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닭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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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주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1 환을 만들어 드시는분들..

목근심을 빼고 건조하셔서 봉삼환을 지어도 소화나 염증및 통증에 잘듣는다. 위장이 안 좋으신 분은 봉삼과 창출 1:1건조 분말 환도 좋다 .하루 일주일간은 녹두알 만하게 빚어 아침저녁 나누어서 5~6알 정도 먹는다 .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찬분들은 환보다는 탕전으로 한다. 환 만들어 먹을 때는 너무 많은량은 부작용도 따른다. 현재 몸상태를 잘 체크하고 더 궁금하면 전문의의 상담하는것이 좋다 .

달여 드시는 법

생삼으로 달여 드실때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길이는 두뼘정도에 물량 3리터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2시간정도 약한불로 달여 냉장보관하여 드세요. 냄비에 다려 드시는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봉삼 뿌리가 작거나 (30센치 이하 오래묵지 않은 봉삼은 약효가 현저히 떨어진다 채심도 하면 않된다)(먹기에 너무 쓰면 대추나.감초를 넣어도 된다)

 

❋❋❋❋❋일주일간은 하루 컵잔으로 2컵 이상 먹어면 안된다. 감초나 대추를 넣어서 드실경우는 맛이 변질이 되기 쉬우니 냉장 보관하여 3~4 일 안으로 먹어야 한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고 하실때는 2틀정도 쉰다 막힌혈을 뚫거나 할때 아픈 부위가 더 아픈 경우가 태반 이다. 탕전만들때  솥물량 건재 500그람을 초과 하지 않는다봉삼이 찬성질이라고 절대로 더운성분 황기는 쓰지 마시고 도라지. 우슬.까마중도 배합을 하지 않는다.

    

❋❋❋봉삼부작용❋❋❋

  양약복용시 함께 할때 주의요하는 환자 당뇨.지방간.간경화진행.간염보균자.통증환자.천식.기관지염.중풍.피부질환 환자등.은 간혹 과량 복용시 간수치가 상승한다.필자는 체질에 따라 봉삼과 다른약제 9가지~200가지는 같이쓴다.

봉삼과 맞지않은 약제 (황기.우슬.까마중등)

 

과량 복용이란

  한박스 60포 만들때는 건재  100그람을 초과 하지마셔요  

 3 건재로 드실때

건재로 드실때 목근심이 들어 있으면 하루 2~4g 정도에 물량 2~2.5 리터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 마신다. (감초.대추 추가) 머리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마시고 뿌리쪽을 다려야 한다.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 드실때 맛이 쓰다 하시는 분은 물량3리터 감초2쪽 대추10쪽을 넣고 달린다 .

 

* 건재로 드실경우

목근심을 제거해서 드실경우는 생삼일때 피를 벗기어 말려둔다.비틀면서

돌리어 벗기면 잘벗기어진다.

 

(2.봉삼의 효능)

1. 노화방지

봉삼의 게류마늄이라는 성분은 노화의 주요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주어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습니다. 봉삼의 복용은 그 즉시 노인도 젊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물론 과장이겠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2. 정력에 좋다.

봉삼의 복용 즉시 천연비아그라와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는데, 그 효과가 거의 즉시 나타난다고 합니다.

 

3. 당뇨에 좋다.

봉삼의 섭취는 당뇨의 합병증에 도움이 되는데, 그 효험은 산삼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합니다.

 

4. 고혈압 및 저혈압에 좋다.

봉삼의 복용은 혈관내의 노폐물을 없애주어 혈액순환을 활하게 하기 때문에 혈압을 정상화 해주어 고혈압, 저혈압 모두에 효과가 좋습니다.

 

5. 탈모에 좋다.

봉삼의 노화방지 효과는 두피의 노화도 예방해 주기 때문에 탈모에 좋으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 또한 있어 스트레스성 탈모에 좋습니다.

 

6. 아토피에 좋다.

아토피가 있을 경우, 봉삼의 섭취를 통해 체내의 독을 없앨수 있어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외 피부염의 경우에도 붕삼의 복용으로 좋은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 어린이에게는 삼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체질의 아이일 경우 곧바로 실신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인삼으로도 실신하기 때문에 봉삼은 매우 위험합니다.)

 

7.중풍에 좋다.

봉삼의 중풍에 대한 효과는 매우탁월하다고 합니다.봉삼의 복용으로 중풍의 증상을 완화할수 있다고 하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8. 활당에 좋다.

활당이 있을 경우, 봉삼의 복용을 통해 증상을 가라앉힐수 있습니다.

 

9. 기력 회복 및 면역력 증강

봉삼의 복용은 온 몸에 기력을 불어넣어주어 허약체질인 사람의 체질개선에 좋으며 봉삼의 성분들이 면연력을 강화시켜주어 잔병에 걸리지 않게 해줍니다.

 

10. 뇌에 좋다.

봉삼의 기능들은 정신을 맑게해주는 효과 또한 내는데, 이는 집중력이 떨어져 있는 수험생에게 좋으며 슬럼프에 빠져있는 두뇌활동이 심한 직장인에게도 봉삼이 좋은 효과를 내어줍니다.

 

11. 냉증

봉삼의 기력을 불어넣어주는 기능은 온몸의 혈액을 공급해주며 심장을 강화하기 때문에 평소 수족냉증등의 냉증이 있는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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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삼의 효능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다 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 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려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봉삼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되었다는 간증과 위암, 폐결핵, 감암을 고쳤다는 간증들이 실려 있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일주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된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 하는 분은 자궁이 안좋아 항상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은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친식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 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8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6. 무좀과 B형 간혐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들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꺠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무좀에는봉삼만한 것이 없다]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 봉삼을 10돈중씩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꺠와 붉은 점들이 없어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 니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비누샤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닭살로 거친 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 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 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봉용을 하시면 나을거라 생각은 했엇지만 봉삼을 달여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 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좋아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트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을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릎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서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거기에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피부여서 샤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고 밤새 굵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꿈으로 잠을 깨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있어서 새벽 1시 정성을 드리고 나서 1시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 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회를 가야했으므로 잠을 잔 건지 안잔건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녁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녁에 몇잔씩 마심)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10년 된 것이 일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 3개월 후부터는 무릎 관절이좋아졌고 얼마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엇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이 된 것이다.그리고 술을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 뜰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으로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는 "회춘제"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 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이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져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는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화,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 온위궤양과 복부 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이도 고양하고 열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만에 신기하게 좋아졌다.백선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질환이 나온 사람도 여러 사람이 있다.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내가 알고 있는 한 권사님은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여 먹고5일만에 효험을 보고 지금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을 보면 뿌리의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나는 권사님에게 가르치기를 [절대로 목심은 먹지말라! 가슴 답답증이 일어난다 ]했는데 그 권사님은 내가 먹으란 소리로 들은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